경영
CEO 형 어휘를 길러라 !
굿멘
2007. 8. 27. 08:15
CEO형 어휘를 길러라
진정 훌륭한 리더란 상대가 미래에 대해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이다. 자신만의 언어가 아닌 상대의 언어를 통해 이야기하여 상대방에게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자 하는 열정을 불어넣어 줄 수가 있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상대편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이라도 환자가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아무리 좋은 말도 듣는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소귀에 경 읽기다.
팀장은 직원의 말과는 스타일이 달라야 한다. 리더의 언어를 훈련해야 한다는 의미다. 훌륭한 최고경영자 중에는 말 한마디로 직원의 기를 살리고 회사의 주가를 올려놓기도 한다. 그만큼 경영자의 말은 말로 경영한다고 할 정도로 한 마디 한 마디가 중요하다.
조직 안에서 해야 할 말과 조직 밖에서 해야 할 말을 구분해야 한다. 팀장은 팀 안에서 해야 할 말과 팀 밖에서 해야 할 말 정도로 풀이할 수 있다. 팀 내에서는 잘못된 부분에 대해 업무적으로 호된 질책을 할 수 있지만, 팀 밖에서는 어찌 되었든 팀원을 감싸고 방패가 되어주는 것이 팀원들의 신뢰를 얻는 비결이다. 조직 밖에서는 방어보다는 조금 공격적인 언어 패턴이 낫다. 문제가 터지기 전에 알리고 싶은 것을 준비해 알리는 것이다. 미리 알리는 것과 터진 후에 변명을 하는 것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또 정보의 흐름을 컨트롤해야 한다. 여러 채널을 통해 알릴 것은 알리고 피할 것은 피한다.
또 조직 안에서 팀원들을 앞에 두고 말할 때는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리하고 말해야 한다. 말하고자 하는 이슈를 중심으로 말하는 것인 만큼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할 말 다했는데 팀원들 마음속에 ‘그래서 어쩌라구?’라는 회의어린 질문이 나온다면 곤란하다.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하기보다는 직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어떤 순서로 말할지 정리해서 상대의 반응을 보아가며 말한다.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충분히 소화하여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평소 회의에서 주고받는 질문을 유심히 살펴서 예상 질문을 뽑는 것도 방법이다.
여러 사람을 앞에 두고 말해야 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중간관리자 이상이 될수록 앞에 사람을 두고 말해야 하는 일이 잦아진다. 말을 잘하고 싶으면 먼저 자신이 잘하는 모습을 보고 느껴야 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말을 잘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학교에서, 직장에서, 또 결혼식장 같은 많은 사람들이 모인 앞에서 많은 박수를 받고 격려를 받는 모습을 마음속에 상상한다. 그때의 느낌을 오감을 총동원하여 세뇌시킨다. 이렇게 마음속에 품고 느끼는 이미지 훈련은 자기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른 훈련방법 중의 하나다.
이 세상에 성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남보다 앞서가고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 모두가 긍정적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열등의식을 갖고 좌절감을 갖고 할 수 없다고 불평불만을 하면서 성공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말하기에 공포를 일으키는 장소가 있다면 그 장소를 찾아가서 정면을 부딪쳐보자. 조금씩 경험을 쌓음으로써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
진정 훌륭한 리더란 상대가 미래에 대해 꿈을 꿀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이다. 자신만의 언어가 아닌 상대의 언어를 통해 이야기하여 상대방에게 스스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자 하는 열정을 불어넣어 줄 수가 있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상대편이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아무리 몸에 좋은 약이라도 환자가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아무리 좋은 말도 듣는 사람이 이해하고 공감하여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소귀에 경 읽기다.
팀장은 직원의 말과는 스타일이 달라야 한다. 리더의 언어를 훈련해야 한다는 의미다. 훌륭한 최고경영자 중에는 말 한마디로 직원의 기를 살리고 회사의 주가를 올려놓기도 한다. 그만큼 경영자의 말은 말로 경영한다고 할 정도로 한 마디 한 마디가 중요하다.
조직 안에서 해야 할 말과 조직 밖에서 해야 할 말을 구분해야 한다. 팀장은 팀 안에서 해야 할 말과 팀 밖에서 해야 할 말 정도로 풀이할 수 있다. 팀 내에서는 잘못된 부분에 대해 업무적으로 호된 질책을 할 수 있지만, 팀 밖에서는 어찌 되었든 팀원을 감싸고 방패가 되어주는 것이 팀원들의 신뢰를 얻는 비결이다. 조직 밖에서는 방어보다는 조금 공격적인 언어 패턴이 낫다. 문제가 터지기 전에 알리고 싶은 것을 준비해 알리는 것이다. 미리 알리는 것과 터진 후에 변명을 하는 것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또 정보의 흐름을 컨트롤해야 한다. 여러 채널을 통해 알릴 것은 알리고 피할 것은 피한다.
또 조직 안에서 팀원들을 앞에 두고 말할 때는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리하고 말해야 한다. 말하고자 하는 이슈를 중심으로 말하는 것인 만큼 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할 말 다했는데 팀원들 마음속에 ‘그래서 어쩌라구?’라는 회의어린 질문이 나온다면 곤란하다.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하기보다는 직원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어떤 순서로 말할지 정리해서 상대의 반응을 보아가며 말한다.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충분히 소화하여 어떤 질문이 나오더라도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평소 회의에서 주고받는 질문을 유심히 살펴서 예상 질문을 뽑는 것도 방법이다.
여러 사람을 앞에 두고 말해야 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중간관리자 이상이 될수록 앞에 사람을 두고 말해야 하는 일이 잦아진다. 말을 잘하고 싶으면 먼저 자신이 잘하는 모습을 보고 느껴야 한다. 편안한 마음으로 말을 잘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학교에서, 직장에서, 또 결혼식장 같은 많은 사람들이 모인 앞에서 많은 박수를 받고 격려를 받는 모습을 마음속에 상상한다. 그때의 느낌을 오감을 총동원하여 세뇌시킨다. 이렇게 마음속에 품고 느끼는 이미지 훈련은 자기 자신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른 훈련방법 중의 하나다.
이 세상에 성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남보다 앞서가고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은 모두가 긍정적 적극적 사고방식으로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열등의식을 갖고 좌절감을 갖고 할 수 없다고 불평불만을 하면서 성공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말하기에 공포를 일으키는 장소가 있다면 그 장소를 찾아가서 정면을 부딪쳐보자. 조금씩 경험을 쌓음으로써 자신감을 길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