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잠시
운명의 주인
굿멘
2007. 9. 28. 08:14
운명의 주인 "눈의 색깔을 바꿀 수는 없지만 눈빛은 바꿀 수 있다. 입의 크기는 바꿀 수 없지만 입의 모양은 미소로 바꿀 수 있다. 빨리 뛸 수는 없지만 씩씩하게 걸을 수는 있다." 지금 이 순간 운명의 모습을 바꿀 메스를 쥐어라.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라내고 새로운 기운과 새로운 삶을 덧붙여라. 그리하면 분명 운명의 주인이 될 것이다. - 김현태의《성공감성사전》중에서 - * 나의 운명은 물론이고 내 표정 하나하나까지도 내가 주인입니다. 내가 찡그리면 다른 사람도 찡그리고, 내가 나를 가볍게 다루면 다른 사람도 나를 가볍게 다루고 맙니다. 내가 내 운명의 주인이면서 주인 노릇을 못하면, 남(客)이 나의 주인 행세를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