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영업인의 정싱 자세
굿멘
2007. 11. 1. 09:31
영업인의 정신자세
언젠가 헝가리 출신의 한 유명한 축구선수가 우승 후 기자회견에서 했던 말은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나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을 찹니다. 공을 차고 있지 않을 때는 축구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축구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축구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일에 흠뻑 빠지지 않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또 한가지 일에 미칠 정도로 몰두한 사람치고 실패한 경우도 드물다. 영업도 마찬가지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자원은 바로 인간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오랜 기간동안 영업에 몸담아 오면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해 오던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의외로 많은 영업인 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신념과 긍지를 갖지 못한 사람이 그 일에 목숨을 걸 수 있을까. 또 그 분야에서 목표한 무엇인가를 성취해 낼 수 있을까.
다른 분야도 그렇겠지만 특히나 영업은 투철한 봉사정신, 강한 신념, 그리고 열정이 있어야만 이룰 수 있는 만만찮은 대상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자원은 바로 인간의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오랜 기간동안 영업에 몸담아 오면서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해 오던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의외로 많은 영업인 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신념과 긍지를 갖지 못한 사람이 그 일에 목숨을 걸 수 있을까. 또 그 분야에서 목표한 무엇인가를 성취해 낼 수 있을까.
다른 분야도 그렇겠지만 특히나 영업은 투철한 봉사정신, 강한 신념, 그리고 열정이 있어야만 이룰 수 있는 만만찮은 대상이다.
'현대문명은 영업사원에 의해 만들어진다'고 한다.
'임원이 되려면 영업일선에서 뛰어라'고도 한다.
요즘 대부분의 업종이 생산시설의 자동화와 기술의 발달로 인해 생산량이 많아지는데다 경쟁업체도 많아지고 또 해외상품의 수입증대로 인해 공급라인의 늪에 빠져들고 있는 추세다. 그에 비해 시장수요는 공급에 비례하는 증가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제 기업으로서는 '파는 일'이 가장 큰 문제로 등장했고 결국 '파는 사람'이 무엇보다 소중하게 되었다. 기업의 최전선에서 자신의 능력과 아이디어, 상품과 서비스가 지닌 효용가치를 파는 사람들. 진정한 영업인으로서 성공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한 예로서 어느 세일즈맨이 있었다. 그는 매월 적금 불입을 위해 은행출입을 할 때는 수위 아저씨는 물론 은행 전 직원들에게 자신의 명함을 나누어 주었다. 수 개월이 지나자 판매도 서서히 한 두건씩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그 은행 전직원이 자신의 고객이 되었다고 한다. 만약 이 세일즈맨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 열등의식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와 같은 적극적 판매활동이 가능 했겠는가. 영업인이라면 자신의 직업을 천직으로 생각 해야 한다.
<기네스북등재 10년 연속 자동차판매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