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베트남 베낭여행 14박15일(11월11일) -여덟째날 달랏투어 2일
달랏투어 사진이 제일 많은 같습니다.
날씨가 낮에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이고 , 저녁에는 초겨울 날씨라서.
조금 열심히 구경 했습니다.
아침부터 투어를 하는데, 독일 60대 부부,베트남 하노이 신혼부부, 오스트리아 어부, 본인,가이드
7명이 투어를 했는데~~
가이드 설명을 열심히 하지만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투어시작하면 사진만~~
사랑에 계곡 들어 가는 입구에서~~~
베트남 100배 즐기기에 나오는 사랑의 계곡 사진입니다
사랑의 계곡 호수에 물을 보면 황토물입니다.
호수 전체를 구경하지 못하고 입구에만 구경하다가 왔는데.
호수 주변도로에 많은 꽃과 조경이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마차를 타고 호수 주위를 ~~
베트남 공안인데,베트남 사람들은 공안을 무서워 하는 같습니다.
소수민족 마을 "라프 "소수 민족마을
우리들을 마중 나왔는데.
소수민족 마을 도로변 모습.
술을 담은 술독
제가 어릴때 촌에서 술 담는것과 흡사 하는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을 빨면서 술을 맛을 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호수를 빨면서 ~~
같이 술 맛을 보는 모습
커피나무~~
우리가 차에서 내리자 두 아주머니가 물건을 사라고 ~~
Truc Lam Meditation 사원
달랏역~
달랏역~~
오래된 역으로 보존을 잘하여 많은 여행객들에서~~
달랏역 선물코너~
달랏와인이 유명함.
이곳에서 2달러~~
이곳에 점심 식사를 ~~
이것을 타고 폭포까지 내려간다.(약3분)
요금은 조금 비싼듯~~
프라워 가든 입구
투어 계획이 없었는데~~
달랏 대학교에서 ~~
린손사 ~~
바오다이 궁전을 찾아 갔는데 너무 늦어 들어 갈수가 없어 입구 사진만
다오다이 궁전을 찾아 가면서~~
달랏시장 투어~~
옷이 너무 저렴하여 ~
겨울 잠바 유명메이크 2개를 90000동에 샀다.
기타 선물도 많이 사고 ~~
숙소에 왔어 확인하니~~
옷 한개는 때가 너무 많이 묻어 세탁을 하고~~
옷 한개는 1992년 생산된 옷이라 숙소에 두고 왔다.
마음씨 좋은 "짜오"씨
호수가에서 따뜻한 음료수를 판다
달랏시장에서 이곳에 앉아 5000동으로 식사를 했다.
야시장~~
전날도 이곳에서 30분동안 이야기 하면서~~
오늘도 이곳에서 30분동안 ~~
따뜻한 음료수 파는 짜오 씨 한잔 2000동
오징어 작은것 파는 아주머니. 한마리 10000동
강냉이, 고굼마, 땅콩파는 할머니 각각 2000동
좋아 하지는 않지만 모두 사 주었다. 전일에도~~
달랏의 마지막 저녁이라 과일 및 먹을 것을 사가지고 갔는데
모두들 잘 먹지를 않는다.
다음날 모두 먹는다고 혼났다.
이곳에 많은 연인들이 왔는데 모두들 친절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