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스크랩] 베트남 베낭여행 14박15일(11월11일) -여덟째날 달랏투어 2일

굿멘 2007. 1. 17. 17:10

달랏투어 사진이 제일 많은 같습니다.

날씨가  낮에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이고 , 저녁에는 초겨울 날씨라서.

조금 열심히 구경 했습니다.

 

 

아침부터 투어를 하는데, 독일 60대 부부,베트남 하노이 신혼부부, 오스트리아 어부, 본인,가이드

7명이 투어를 했는데~~

가이드 설명을 열심히 하지만 알아 들을수가 없었다

투어시작하면 사진만~~

사랑의 계곡으로 가는 중에~~






사랑에 계곡 들어 가는 입구에서~~~



 

 

이뿐 꽃들이 많은데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사랑에 계곡 들어가면서~~




사랑의 계곡을 바라보면서~~


베트남 100배 즐기기에 나오는 사랑의 계곡 사진입니다






사랑의 계곡 호수에 물을 보면 황토물입니다.

뱃놀이 하는 사람이 가끔 보입니다.

호수 전체를 구경하지 못하고 입구에만 구경하다가 왔는데.

전체투어시 보트 및 말 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한듯~~

호수 주변도로에 많은 꽃과 조경이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연인들 끼리 보트를 타고 노는 모습이 가끔 보입니다.



호수의 물이 이곳에서 방류가 되는 듯




보이는 건물은 선물가게~~







달랏의 상징 마크 같습니다.

마차를 타고 호수 주위를 ~~


사랑의 계곡 선물가게~~









 

들어오는 입구 좌측 우측에 동물이 약간 있습니다


사랑의 계곡 들어가는 입구 우측에 식물원~~









달랏 투어 차~~

작은 건물은 묘지~~

사랑의계곡을  나와서~~










베트남 공안인데,베트남 사람들은 공안을 무서워 하는 같습니다.






소수민족 마을 "라프 "소수 민족마을




우리들을 마중 나왔는데.

 아침부터 약주를 많이하여 걸음 걸이가 조금 ~~

소수민족 마을 도로변 모습.

다른 민족 보다 좀 가난한듯~~

같이 투어했는 신혼부부

술을 담은 술독

제가 어릴때 촌에서 술 담는것과 흡사 하는는 느낌이 듭니다






이것을 빨면서 술을 맛을 보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 호수를 빨면서 ~~

위생상 문제가 ~~

같이 술 맛을 보는 모습

술이 독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좌측 오스트리아 어부 , 우측 독일 부부

좌측 두분 하노이 신혼부부

인사를 하면서 ~~

커피나무~~

베트남이 세계에서 커피생산 2위~

학교 갔다오는 아이들~~

글을 쓰면서 계속 웃고 있는 아이~~






소수민족 마을 선물가게

우리가 차에서 내리자 두 아주머니가 물건을 사라고 ~~

한개 사주고 싶지만 마음에 드는것이 없어~~



소수 민족마을 나오면서 ~~





TRUC LAM MEDITATION사원을 가는중에~~

















Truc Lam Meditation 사원

달랏에서 제일 큰 사원~~






























날씨가 우리나라  가을 날씨와 비슷함.










달랏역~

현재는 투어하는 장소로 사용 ~~ 















역 정원이 조경이 아름다움.



달랏역~~

오래된 역으로 보존을 잘하여  많은 여행객들에서~~

투어코스로~~











달랏역 선물코너~

달랏와인이 유명함.

이곳에서 2달러~~

다른곳에서 배이상 가격 차이가 남.

이곳에 점심 식사를 ~~

야채 뽀음밥으로~~






Datanla 폭포 들어가는 입구~~


이것을 타고 폭포까지 내려간다.(약3분)

요금은 조금 비싼듯~~

걸어가도 시간은 조금~~(약7분)








폭포가 멋진데 물은 맑지가 않음.































폭포 매표소 입구에서~~



Dragon 사원 주차장






드라곤 사원에서~~







드라곤사원에서 ~~











프라워 가든 입구

투어 계획이 없었는데~~

신혼부부가 투어 신청을 했는데, 덤으로투어를 함~~



플라워가든 내부















플라워가든에서 조경을 꾸미는 여인들~~













































달랏 대학교에서  ~~

학교 규모는 우리나라에 비해 많이 작음. 









린손사 ~~

베트남 100배 즐기기 책에 나와 있는 사진가 다름
















크레이지 하우스




















































































































바오다이 궁전을 찾아 갔는데 너무 늦어 들어 갈수가 없어 입구 사진만

찍었습니다








다오다이 궁전을 찾아 가면서~~

크레이지 하우스에서 걸어서 ~~ 바이오 궁전까지






달랏시장 투어~~

옷이 너무 저렴하여 ~

겨울 잠바 유명메이크 2개를 90000동에 샀다.

기타 선물도 많이 사고 ~~

숙소에 왔어 확인하니~~

옷 한개는 때가 너무 많이 묻어 세탁을 하고~~

옷 한개는 1992년 생산된 옷이라 숙소에 두고 왔다.

야시장 물건을 확실히 보고 ~~

마음씨 좋은 "짜오"씨

호수가에서 따뜻한 음료수를 판다

한잔에 2000동.


달랏시장에서 이곳에 앉아 5000동으로 식사를 했다.

현지 체험~~

야시장~~

잘 보고 골라야 후회를 하지 않는다.




전날도 이곳에서 30분동안 이야기 하면서~~

오늘도 이곳에서  30분동안 ~~

따뜻한 음료수 파는 짜오 씨    한잔 2000동

오징어 작은것 파는 아주머니.  한마리 10000동

강냉이, 고굼마, 땅콩파는 할머니  각각 2000동

좋아 하지는 않지만 모두 사 주었다. 전일에도~~

달랏의 마지막 저녁이라 과일 및 먹을 것을 사가지고 갔는데

모두들 잘 먹지를 않는다.

다음날 모두 먹는다고 혼났다.

이곳에 많은 연인들이 왔는데 모두들 친절 한듯~~

출처 : 마음의여유(꿈과희망)
글쓴이 : 마음의 여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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