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웃음은 전염된다. ^*^

굿멘 2007. 4. 23. 07:51
팔이 하나 없는 분이 비관을 해서 자살을 하려고 옥상을 올라갔대요. 옥상에 올라가서 자살을 하려고 하는데 옆집 옥상에서 팔 두 개 없는 분이 나타나서 춤을 추고 있었어요. ‘나는 지금 팔 하나가 없어서 죽고 싶은데 저 사람은 팔 두 개가 없는 사람이 춤을 추고 있으니까 내가 죽어도 물어보고 죽어야지.’ “이보시오. 나는 지금 팔이 하나 없어서 죽고 싶은데 당신은 팔 두 개가 없는데 뭐가 좋아서 춤을 추고 있소?”
그분이 하는 얘기 들어보십시오.
“내가 왜 춤을 추고 있냐면 내가 지금 현재 항문이 간지러워서 춤을 추고 있어요.”

                 - 황수관 박사의 로하스 9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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