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잠시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 주는 것은...

굿멘 2007. 9. 21. 08:39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는 것은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윌리엄 미첼의 글입니다.

서로 서로 남의 양동이를 많이 채워주는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 박종렬 Dream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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