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생각이 맑고 고요하면 말도 맑고 고요하게 나온다. 생각이 야비하거나 거칠면 말 또한 야비하고 거칠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가 하는 말로써 그의 인품을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말을 존재의 집이라 한다. - 법정스님 |
'명상,잠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꼭 안아 주세요 (0) | 2007.11.13 |
---|---|
사람의 마음을 돈으로 살수는 없다. (0) | 2007.11.13 |
이 가을에도 (0) | 2007.11.10 |
유머 감각 (0) | 2007.11.09 |
태도는 선택 할 수 있는 것이다 (0) | 2007.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