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스스로 당찬 삶 만들자 !!

굿멘 2007. 2. 2. 09:40
 
저는 부모를 선택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또 집안을 선택할 수도 없죠. 또 흘러간 과거를 우리가 선택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현재 이 순간을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그런 선택의 결과물로서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 이것은 어느 누구의 침해 없이도 자기 자신이 선택하고 그것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는 부분들이죠. 저 역시 시골에서 나서 성장해 가면서 하나하나 자기 손으로 또 자기 두뇌로 만들어온 그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면서 늘 느끼는 것은 매사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그리고 그 생각에 따라서 어떤 행동을 선택하느냐의 문제는 결국 ‘자신과 자신의 사고가 결정할 문제다.’ 라는 부분을 늘 자기 자신에게 다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