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거스에서 펼쳐진 소니의 라인쇼(Line Show) 2007에서는 사진에 나오는 사이버샷 DSC-W80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카메라 신제품들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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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James Martin/CNET News.com |
소니는 얼굴인식기술(facial recognition technology)과 사진을「풀HD」로 직접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브라비아(Bravia) TV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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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에는 새로운 줌 기능과 1080p의 HD 화질을 지원하는 카메라 신제품이 다수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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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다양한 색상으로 된 노트북들도 선보였는데 이는 경쟁이 날로 심화되는 가격대에서 바이오 노트북을 차별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올해 말부터는 노트북 외부 표면에 구매자가 원하는 장식 등을 새길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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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플래시 드라이브 역시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고 이를 보관하는 케이스 또한 신선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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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용의 고성능 칼자이즈 렌즈(Carl Zeiss) 신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 매크로, 망원, 광각 렌즈들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으며 구경이 2.8 또는 1.4인 렌즈들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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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오는 블루레이 RW 디스크는 HD 콘텐츠 리코딩에 최적화됐고 최대기록용량은 5G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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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에는 사진에 보이는 홈 및 디스크자키 겸용 고성능 헤드폰을 비롯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종류의 헤드폰들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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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용량이 1~2기가인 이들 마이크로볼트터보(Micro Vault Turbo) USB 플래시 메모리는 버추얼 익스팬더(Virtual Expander)가 사전 내장돼 실제 용량보다 3배 정도 많은 자료를 저장할 수 있다. 읽기속도는 초당 28MB이고 쓰기속도는 18M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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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블루투스 스테레오 시스템은 가정 내 어느 한 지점에서 디지털 음향을 재생하면 가정 내 어디서든 이를 무선으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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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메모리와 함께 메모리스틱 저장매체 및 SD 메모리용 슬롯이 장착되어 있는 소니 포터블리더(Sony Portable Reader)를 이용하면 음악 및 이미지 파일과 함께 수백 권의 책을 저장해 이를 어디로든 가지고 다닐 수 있다. 이 기기는 화면 크기가 6인치이고 두께 및 무게는 각각 0.5인치, 9온스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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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고성능 카메라 신제품들에 장착되는 이들 렌즈는 모두 HD 렌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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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잡음을 75%까지 차단하는 잡음제거 헤드폰(noise-canceling headph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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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코더로 녹화된 것은 무엇이든 HDTV에서 HD 화질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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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W55는 붉은색, 백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소니는 소비자 가전부문에서 개인적 취향을 가미시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가져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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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브라비아 TV의 판매 시 내세울 수 있는 강점을 하나 들자면 TV가 비치되는 장소에 어울리는 베젤(bezels) 이나 페이스플레이트(faceplates) 색상을 구매자가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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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니는 AOL, 야후, 그루퍼나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및 소니 BMG 뮤직 등이 제공하는 인터넷 콘텐츠를 TV에서 직접 수신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넷 비디오 링크 모듈(Internet Video Link module)과 상호 호환이 가능한 브라비아 HD LCD TV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소니의 이 모듈은 소니 TV 뒷면에 배치되는데, 이를 이용하면 컴퓨터 없이도 기존 광대역 에더넷 연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