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는 취미가 아니다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이 부자가 되고, 부자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
국내 최고의 부자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매월 평균 20권의 책을 읽는다. 몇 해 전 방영됐던 "성공시대"란 TV프로의 진행자도 "출연자들의 공통점은 모두 아침 일찍 일어나고 책을 읽는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서양 격언에도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독서가들 (All Leaders are Readers)" 이란 말이 있다.
취미가 뭐냐고 물어볼때 독서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되묻습니다.
밥을 취미로 먹냐고.... 어떤 책을 주로 보냐고 물어볼때 아무거나 재미있는 것을 본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되묻습니다. 아무 음식이나 맛만 있으면 다먹냐고.
독서는 취미가 아닙니다.
밥을 매일 먹는 것처럼 독서도 삶의 중요한 일부입니다.
독서는 생활입니다.
독서는 아무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음식이나 먹으면 오히려 병이 생기듯이 아무책이나 보면 마음의 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독서하는 습관을 간직하고, 좋은 책을 고르는 지혜를 소유한 사람은 잔잔하지만 전진하고 보이지 않지만 진보하는 사람입니다.
출처: kmh8400 經營大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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